IOC 홈페이지 평창 올림픽·패럴림픽 시상 도우미 의상 소개

미국 CNN 방송이 내년에 가장 주목해야 할 이벤트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꼽았다.


CNN은 27일(한국시간) '2018년 기대되는 18가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평창올림픽을 첫번째 이벤트로 올렸다. 평창올림픽이 2월에 2주간 개최된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또 평창올림픽의 관전 포인트로 아프리카 국가에서 처음으로 봅슬레이 종목 출전권을 따낸 나이지리아 여자 봅슬레이 대표팀을 꼽았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홈페이지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메달 시상식에 대해 소개했다.

[이미지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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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 조직위원회가 전날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용품 공개 행사를 했는데 IOC가 관련 내용을 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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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는 시상 도우미 의상에 대해 가장 먼저 설명했다. 색깔은 빨강, 파랑, 하양 색깔을 이용했으며 눈송이 무늬와 한글을 이용해 디자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나라 전통의 모자 '풍차'를 언급하며 시상 도우미들을 추위로부터 보호해줄 것이라고 했다.


IOC는 눈송이와 평창의 눈 평원을 반영해 흰색을 사용한 시상대는 한국 전통의 기와와 단청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이동과 설치가 쉽게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또 평창 올림픽·패럴림픽 경기장 세리머니에서는 꽃 대신에 어사화를 쓴 마스코트 인형이 메달을 딴 선수들에게 수여되고 시상식 음악은 유명한 대중음악 작곡가 조영수씨가 만들었다고 전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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