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이세창, 재혼한 아내 향한 악플들 “이겨내줘서 고맙다”
배우 이세창이 아내인 정하나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28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좋은아침’에서 이세창, 정하나 부부가 신혼여행 떠난 모습이 공개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이날 이세창은 지난 이혼에 대해 “(지난 시간을) 많이 돌이켜 본다”면서 “경제적인 이유도 있었고, 서로 경험이 부족했고 인내심이 부족했다. 무엇보다 성향이 다르고 취미 생활도 다르고 삶의 미래를 보는 시선이 다르고 각이 틀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세창은 또한 악플을 견뎌준 지금의 아내 정하나를 향한 고마움도 드러냈다. 그는 “결혼 소식이 나왔을 때 가장 가슴 아픈 말이 ‘쟤 결혼한 애 아니야?’ ‘애는 어떡해?’라는 말이었다”며 “저는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 하는 입장인데, 그런 말을 듣는 걸 저는 견딜 수 있는데 아내의 경우에는 힘들지 않느냐. 아내가 스트레스받는 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잘 이겨내 주더라. 그 점이 가장 고맙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