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라인업 확대, 해외 매출 비중 확대 등 주가에 긍정적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NH투자증권이 28일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71,500 전일대비 7,500 등락률 -2.69% 거래량 122,135 전일가 27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리니지로 1Q 반등한 엔씨, 신작 기대감↑[클릭 e종목] 에 대해 내년 2분기 중 B&S2로 시작될 신작 출시를 감안하면 내년 지속적인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할 전망이라며 최근 주가 조정은 좋은 매수 기회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4만원은 종전대로 유지했다.


4분기 실적은 무난할 것으로 내다봤다. 엔씨소프트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6.2% 늘어난 5870억원, 영업이익은 108.1% 증가한 2117억원으로 추정됐다.

안재민 연구원은 "리니지M 매출은 4분기 3916억원, 일평균 43억원 수준으로 추정한다"며 "지난 6월 론칭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3분기 일평균 60억원 수준에서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매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리니지1을 비롯한 PC게임은 4분기 성수기 효과가 일부 반영되겠지만 3분기 대비 큰 폭의 매출 성장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안 연구원은 "지난 11일 출시한 대만 리니지M도 출시 이후 줄곧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하며, 4분기와 2018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한다"며 "4분기 중 리니지M의 대만 출시와 리니지2의 북미·유럽 출시 영향으로 로열티 매출은 536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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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출시 예정인 신규 게임으로 인한 실적 성장을 예상했다. 1분기 중 LINE 팡야 모바일(골프), 북미 자회사에서 개발하는 신규게임, 아이온 등도 출시 될 예정이고 PC게임 아이온이 1월 17일부터 부분 유료화로 전환됨에 따라 추가 매출 성장도 기대해볼 만하다.


안 연구원은 "신규 게임으로 실적성장, 모바일 라인업 확대, 해외 매출 비중 확대 등 여러 긍정적 모멘텀이 엔씨소프트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예정"이라며 "2018년 게임 업종 내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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