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농구연맹(KBL)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농구영신(籠球迎新)' 매치를 연다.


농구영신 매치는 한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를 담아 해당연도 마지막 날 오후 10시에 열리는 정규리그 경기다. 지난 해부터 열렸다. KBL은 프로농구와 사자성어인 '송구영신(送舊迎新)'을 결합해 농구로 새해를 맞이한다는 의미의 '농구영신'이라는 행사명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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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에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 나이츠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가 경기한다. 오후 9시50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날짜 오후 10시에 열린 농구영신 매치에는 6083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KBL은 올해도 경기장을 찾을 많은 팬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농구영신 매치가 끝난 후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새해 맞이 카운트 다운이 진행되며 서울 SK 선수단의 ‘지금 이 순간’ 합창 공연, 밴드연주, 배우 민우혁의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행사와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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