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6개월 복역하고 한 달 만에 ‘쇠고랑’
[아시아경제 김춘수 기자] 광주 북부경찰서는 26일 주차된 차량에서 노트북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31)씨를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22일 오후 2시 38분께 광주광역시 북구 한 길가에 주차된 마티즈 차량에서 노트북과 지갑 2개, 바람막이 점퍼 등 119여만원 상당을 가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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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절도죄로 4년 6개월간 형을 살고 나온 지 한 달 여 만에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 북부경찰서 홍석봉 경위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수선한 분위기를 틈타 유흥비 마련 등을 위한 절도가 빈발하고 있다”며 “이 같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항상 문단속은 물론 주변을 잘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
김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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