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원산지 식별법 책자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원산지 조사 대상품목과 대상 업체수가 늘어남에 따라 사회적 감시망을 확대하고 정보를 소비자와 공유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책자는 현장의 단속 공무원과 명예감시원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쉽게 원산지를 구별할 수 있도록 서술했다.


특히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서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 그래프 등 시각적 이미지를 활용해 가독성을 높였다.

아울러 농관원은 김장철 주요 원산지 위반 품목인 마늘에 대한 정보 보고서를 제작해 단속 공무원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했다.


'마늘의 생태 및 부정유통 단속 백서'는 지난해 직전해(2015년) 작황 불량으로 만연했던 부정유통 단속사례와 육안식별 등 단속ㆍ수사업무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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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권의 원산지 식별책자는 농관원 홈페이지에 게재돼 있으며 관세청을 비롯한 유관기관, 지자체, 소비자 단체 및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품목별로 간추린 식별 정보를 블로그, 페이스북, 이메일 발송 등 온라인을 통해 연재할 계획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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