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화재]경찰 수사본부 설치…발화 당시 CCTV 확보
충북청 2부장 수사본부장, CCTV 확보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경찰이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사건에 대한 수사본부를 운영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이번 화재와 관련, 제천경찰서에 수사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수사본부장은 이문수 충북지방경찰청 2부장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 수사본부에는 충북청 강력계, 과학수사계, 제천경찰서 직원 등이 투입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이런 가운데 경찰은 현재 건물 1층 주차장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발화 당시 장면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생존자들을 대상으로 당시 상황에 대한 진술을 확보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협조해 정밀 감식 등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