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5시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사랑의 산타클로스 축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22일 오후 5시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사랑의 산타클로스 축제'를 개최한다.


중구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100명의 산타가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 어린이에게 성탄절 선물을 안기고 함께 미니트리를 만드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중구가 특별 제작한 아동권리 달력을 전하면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기본 권리(생존, 보호, 발달, 참여)도 재미있게 알려준다.

100명 산타 취약계층 어린이 찾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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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랑의 산타클로스 100명은 출정식을 거쳐 오후 6시에 담당한 가정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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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찾아 갈 산타클로스로는 지역내 청소년, 대학생, 구 여성가족과 직원, 자원봉사자 등이 나선다. 참여자들은 행사 전날인 21일 마련하는 산타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각자 전해줄 선물을 챙기게 된다.


도순심 아동친화도시팀장은 “취약계층의 아이들이라도 자신의 권리를 위해 언제든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쳐주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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