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종현 발인에 과거 샤이니 우정 재조명…“멤버 없으면 억장 무너질 것 같아”
그룹 샤이니 고(故)종현의 발인이 오늘(21일) 진행된 가운데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보였던 샤이니의 우정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내게 남은 48시간’에서 민호가 가상으로 죽음을 배달받고 마지막 48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호는 연습실을 찾으며 “마지막을 어디서 보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며 “집, 자는 곳을 빼고 가장 많이 있던 곳이 연습실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연습실에 있던 민호에게 온유가 찾아왔다. 그러자 민호는 “이제 눈만 봐도 어떤 행동을 할지, 어떤 말을 할지 예상이 갈 정도로 오랜 시간을 함께했다”며 “48시간 남았다고 생각하니 멤버들이 계속 생각나더라. 내가 없이 활동한다고 생각하니까 멤버들이 걱정되고 미안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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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가 “내가 없어지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민호는 “그냥 억장이 무너질 것 같다”고 답해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샤이니는 고인의 장례식에 상주로서 종현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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