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롯데카드가 20일 글로벌 신용카드 데이터 보안 인증인 '지불카드업계정보보안표준(PCI DSS)'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PCI DSS 인증은 비자, 마스터 등 5개 국제브랜드 카드사가 공동으로 카드정보 해킹, 도난분실 등의 사고로부터 고객의 신용카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카드결제 국제 보안표준 인증이다.

이번에 획득한 PCI DSS 인증은 연간 600만 건 이상의 카드거래 발생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LEVEL 1'으로 인증심사기관인 '브로드밴드시큐리티'가 심사를 진행했다. 롯데카드는 인증 취득 이후에도 매년 현장심사를 통해 인증을 유지할 계획이다.


롯데카드는 지난 3월부터 8개월 동안 프로젝트 수행사인 롯데정보통신과 카드번호 등 민감한 데이터의 저장·전송·처리 절차, 카드 결제 프로세스 안정성, 정보보호 대책과 보안관리 절차 등 총 12개 분야 405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최동근 롯데카드 정보보호부문장은 "정보보호 관련 시스템 구축과 함께 전사적 정보보호 마인드 향상도 지속 병행해 고객과 파트너사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안전한 신용카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AD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