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건강관리]만성피로·허약체질에 '몸보신 한 병'
한림제약 '호르반'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림제약의 자양강장제 호르반 1병에는 녹용에서 추출한 루론딘 30㎎과 살모사의 유효성분을 추출한 반비틴크 100㎎, 로얄젤리 50㎎ 등 다양한 성분이 함유돼 있다.
한림제약은 허약체질이나 쉽게 피로를 느끼는 사람, 병중ㆍ병후 회복기 환자, 발열성ㆍ소모성 질환 및 갱년기 장애 환자에 효과가 좋다고 설명했다. 만성피로증후군 환자에 대한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아주대병원에서 6주간 약물투여 후 평가한 결과, 만성피로증후군 자각증상에 대해 개선 효과를 보였다. 호르반에 포함된 루론딘이나 반비틴크 등 성분이 피로를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살모사 유효성분을 알코올로 추출해 얻은 반비틴크는 팔미틴산ㆍ스테아린산ㆍ타우린ㆍ아미노산ㆍ비타민B군 등을 함유하고 있다. 반비틴크는 자양강장ㆍ신진대사 촉진ㆍ항염작용 등으로 널리 사용돼 온 성분이다. 예로부터 살모사를 말린 한약재 '반비'는 만성 고질병 환자나 장기 투병으로 허약해진 환자에게 보신용으로 사용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로얄젤리는 일벌의 인두선에서 분비돼 여왕벌의 먹이가 되는 물질로 단백질ㆍ유리 아미노산ㆍ탄수화물 및 다량의 비타민B군을 함유한다. 자양강장ㆍ동맥경화 예방ㆍ자율신경 조절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림제약 관계자는 "업무에 지친 직장인, 피로에 지친 고령층, 가사노동에 지친 주부, 공부에 지친 자녀 등에게 두루 효과가 있다"며 "성인 1일 1병 복용으로 생체 저항력을 기르고 만성 피로를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