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글로벌 통합 HR 플랫폼’ 도입
$pos="C";$title="";$txt="";$size="";$no="2017121808430780064_151355419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현대캐피탈이 국내외 법인의 인사(HR)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해 관리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이달 초부터 미국과 캐나다 법인에 ‘오라클 HCM(Human Capital Management) 클라우드 솔루션’을 정식으로 적용해 글로벌 법인을 하나의 ‘글로벌 통합 HR 플랫폼’으로 관리한다.
이 플랫폼은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으로 글로벌 법인의 HR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통합·표준화한다. 기존에는 국내외 해외 법인의 HR 시스템이 별도로 운영됐지만 이를 통합해 전 세계 모든 직원들이 같은 인사관리 제도를 바탕으로 일할 수 있는 통합 기반을 구축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기존에는 10개의 해외 법인과 본사에서 개별적인 HR 시스템을 사용해 통합 인사 데이터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플랫폼 도입으로 전 법인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공유하고, 업데이트 할 수 있어 종합적인 분석과 모니터링이 용이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인사관리 전 영역에 걸쳐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국내 금융사 중 현대캐피탈이 최초”라고 덧붙였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플랫폼 도입으로 글로벌 공통의 HR 프로세스를 적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공통 직급 체계, 보상 기준을 뜻하는 ‘글로벌 커리어&페이 밴드(Pay Band)’ 제도를 적용, 체계적인 인력 관리를 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또 해외 법인 간 인력 교류를 활성화해 전 세계 직원들에게 해외 우수인력 채용, 글로벌 프로젝트 참여, 글로벌 핵심인재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커리어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법인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캐피탈은 우선 미국과 캐나다 법인에서 정식 오픈한 뒤 내년에 국내를 포함한 유럽, 브라질, 인도 법인 등에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