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민·관 상생 Safety-Network 구축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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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소방서(서장 김병환)는 14일 대회의실에서 광산소방안전협의회, 사랑나눔119안전점검지원단, 해양도시가스 및 한국 전기·가스안전공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고 행복한 광산구 만들기 위한 「민·관 상생 Safety-Network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화재 발생 우려가 높은 겨울철을 맞아 광산구 관내 주요 대상물 관계자 22명과 소방시설업체 관계자로 구성된 사회취약계층 무료 안전점검단인 사랑나눔119안전점검단원 등이 참석하여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방안 모색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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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광산구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 모색 ▲산업단지 내 대기업 안전관리 역량을 모태로 중소기업의 자율안전관리 역량 강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에 따른 설치 필요성 인식 ▲사회취약시설 민·관 합동 안전관리 무상지원 방안 ▲안전관리 환경조성을 위한 상호 정보교환 및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김병환 소방서장은 “이번 간담회는 광산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광산소방안전협의회, 소방시설업체 및 유관기관은 소방서와의 지속적인 상호안전체계 구축을 위해 많은 협조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노해섭 nogary84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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