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건강지도자 금연캠프’ 운영
흡연자 없는 마을! 건강지도자가 앞장서요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보성군은 지난 12일 전남권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에서 건강지도자 45명을 대상으로‘금연캠프’를 실시했다.
금연캠프는 건강지도자들이 금연 전도사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건강관리 능력 배양을 위해 추진됐다.
캠프는 ‘조사라 금연전문강사’의‘흡연의 질병치료는 금연입니다’ 라는 특강을 시작으로 ‘폐 건강에 좋은 생강청 만들기’, ‘제암산자연휴양림 데크길 걷기체험’등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지역사회에서 민·관의 건강실천 매개역할을 하는 건강지도자를 육성하여 매년 상·하반기 보수교육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서 건강생활 실천 도우미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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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지도자 김모씨는 “흡연이 건강에 해롭다고 막연히 알고 있었는데, 이번교육을 통해 간접흡연의 유해성과 치매, 심혈관질환 등에 미치는 영향을 상세히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흡연예방 및 금연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흡연자 없는 건강한 보성을 만드는데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nogary84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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