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지명직 최고위원에 김중로 의원 내정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국민의당이 새 지명직 최고위원에 김중로 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국민의당에 따르면 당 지도부는 최근 공석이 된 지명직 최고위원에 김 의원을 내정했다.
앞서 국민의당은 안철수 체제 출범 후 지명직 최고위원(1명)에 최명길 전 의원을 임명한 바 있다. 그러나 최 전 의원은 지난 6일 대법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200만원(당선무효형)을 확정 받은 후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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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내정단계"라며 "15일 열릴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식적인 의결 절차를 밟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육군 장성 출신인 김 의원은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로 활동 중이며, 당내에서는 안철수 대표와 가까운 인사로 분류된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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