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얄코펜하겐, '2018 이어 플레이트' 2종 한정 출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한국로얄코펜하겐이 새해를 맞아 '2018 이어 플레이트(Year Plate)' 2종을 한정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2018 이어 플레이트는 로얄코펜하겐과 빙앤그론달에서 각 1종씩 선보인다. 이어플레이트는 매년 새로운 모티브로 출시되며 덴마크의 자연, 문화, 역사를 담는다. 이어플레이트는 일상 식기나 장식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로얄코펜하겐 2018 이어플레이트는 덴마크 코펜하겐 중심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팔고 있는 남자의 모습을 그렸다. 정교하게 그려진 가로등과 건물 뒤로 비둘기가 날아가는 모습을 통해 평화롭고 고요한 분위기를 담았다.
빙앤그론달 2018년 이어 플레이트는 맑고 깨끗하면서도 차가운 크리스마스 밤 풍경을 담았다. 사냥 중이던 여우가 크리스마스의 몽환적인 분위기에 취해 잠시 멈춰 선 모습이 표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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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년 첫 출시된 로얄코펜하겐 이어 플레이트는 100여년 간 생산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빙앤그론달 이어 플레이트는 1895년 처음 제작됐다. 한국로얄코펜하겐 관계자는 "이어 플레이트는 해당 연도가 지나면 몰드(주형)를 파기해 생산수량을 엄격히 제한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소장가치가 더해진다"며 "이어플레이트로 가족·지인과 특별한 해를 기념하고 추억을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로얄코펜하겐 2018 이어 플레이트는 전국 로얄코펜하겐 백화점 매장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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