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심포니 유혜인, 23일 바이올린 독주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단원 유혜인(27)의 바이올린 독주회가 오는 23일 오후 5시 광화문 문호아트홀에서 열린다.선화예술고와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유혜인은 일찍이 한-독 브람스 콩쿠르에서 1위를 통해 주목을 받았다.
유혜인은 유니버설 콩쿠르, 한음 음악 콩쿠르, 서울 시립대학교 음악 콩쿠르, 음악저널 콩쿠르, 서울 필하모닉 콩쿠르, 경원대학교 콩쿠르, 로뎀 필하모닉 콩쿠르, 상명대학교 콩쿠르에서 입상 하는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그 실력을 인정 받았다.
또한 이화여자대학교 실내악 콩쿠르, 코리안 챔버 뮤직 콩쿠르(실내악) 등에서 입상함으로써 실내악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중학교 재학 중 이원문화센터에서의 영재콘서트를 시작으로 유림아트홀, 우인아트홀 등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초청 연주를 했으며, 꿈의 숲 아트센터, String House, 이화여자대학교 리싸이틀홀 등에서 독주회를 개최함으로써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여 탁월한 재능과 음악성을 선보여 왔다.
그는 이화여자대 추계음악회, 동 대학원 음악회에 발탁되어 실내악 연주를 통해 극찬을 받았으며, 2014년 대학 졸업 당시에는 음악춘추 우수 신인 데뷔 연주회에 초청되어 영산아트홀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 바 있다.
특히 그는 구리시 교향악단, 한국 원로 교향악단, 로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Ewha Chamber Orchestra, (사)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천안 시립 오케스트라 등에서 협연자로 발탁되어 그 경력을 쌓아갔다.
유혜인은 프랑스 Alsace Musicalta Festival, Erato Ensemble Music Festival, 음연 음악 캠프, 음악 춘추 캠프, La Musique Summer Music Camp와 같이 다양한 캠프에 참가 및 연주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움과 동시에 Felix Olschofka, 김남윤, 양성식 교수 등으로부터 Master class를 통하여 예술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이화여대 오케스트라 악장 및 수석을 역임할 당시 예술의 전당,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군산 예술의 전당, China Conservatory, Saarbr?cken Hochschule f?r Musik 등에 초청돼 연주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그 경험을 토대로 NFA Orchestra의 객원 악장을 역임했다.
이후, 유혜인은 성남 시립 교향악단, 충남 도립 교향악단, 뉴월드 오케스트라, 한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사)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의 객원단원으로 활동하면서 오케스트라 레퍼토리를 늘려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
유혜인은 송재광, 전용우, 신은령, 이상희, 김혜정 교수에게 사사 받았으며, 현재는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중이다.
한편, 유혜인은 이번 광화문 공연을 통해 음악적 능력과 풍부한 예술적 감각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