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새벽 서울 송파구 한 상가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하고 있다.(사진=송파소방서 제공)

14일 새벽 서울 송파구 한 상가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하고 있다.(사진=송파소방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14일 오전 1시18분께 서울 송파구 풍납동 한 상가건물 2층 주택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에 의해 40여분 만에 꺼졌다.

AD

이 불로 이곳에 살고 있던 A(87)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의 아내(78)도 등 부위에 1~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가전제품과 가재도구 등 주택 절반이 불에 타 2500만원(소방 추산)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2층 작은 방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