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신영증권은 14일 GS GS close 증권정보 078930 KOSPI 현재가 77,3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3.48% 거래량 969,065 전일가 74,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아반떼 100만대 주유량" GS칼텍스, 카자흐스탄산 원유 도입…수급 숨통 트이나 에 대해 내년 자회사 실적이 늘 것이라며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유지했다. GS의 13일 종가는 6만900원이다.


이지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GS칼텍스 수익률이 하반기 화재로 연초보다 12% 늘어나 SK이노베이션, S-Oil 수익률인 138%와 41%를 밑돌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내년 GS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3% 상승한 2조3000억원을 기록하는 데 GS칼텍스가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내년 2월 GS칼텍스는 정기보수를 통해 정제설비 가동률을 정상화할 것"이라며 "비용이 감소하면 정유업황 호조 흐름을 타고 이익 개선 폭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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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발전자회사 GS EPS에도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GS EPS는 지난 6월부터 900MW 규모의 당진복합4호기를 가동하고 있다"며 "액화천연가스(LNG)를 직접 도입해 다른 기업보다 급전 순위가 높아 수익성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큰 상황"이라고 전했다.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도 충분하다고 한다. 이 연구원은 "내년 기준 GS의 주가수익비율(PER)이 5.5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7%(자기자본수익률(ROE) 13.8%)로 같은 업종의 다른 기업보다 저평가돼있다"고 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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