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NH투자증권은 14일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38,750 전일대비 900 등락률 -2.27% 거래량 3,102,994 전일가 39,6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에 대해 전력수급기본계획으로 방향성이 확정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 출범과 함께 논의된 탈원전, 탈석탄 정책으로 전력시장 내 불확실성은 이번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해소될 전망"이라며 "발표될 내용들은 현재까지 논의된 방안들에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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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에 따르면 2030년 최대 전력은 100GW(연평균 1.3% 상승)로 예상된다. 따라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규모 발전소 건설 계획보단 발전믹스 전환 계획이 담길 전망이다. 예를 들면 2018년 상반기 월성 1호기 폐쇄를 시작으로 수명 종료된 원전 조기 폐쇄 및 신규 원전 6기 건설 취소, 신규 석탄발전 6기 건설 확정, 노후 석탄발전의 LNG발전으로 대체, 신재생에너지 확대 위해 태양광, 풍력발전뿐만 아니라 양수발전까지 추가 건설될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2022년까지 원전 5기(7GW)와 석탄발전 6기(6.5GW) 신규 도입으로 향후 5년간 기저발전 비중은 72%~74% 이상 유지될 전망"이라며 "2018년 5월까지 계획예방정비가 마무리되는 원자력발전은 총 13기로 이 발전소들은 18개월 후에나 계획예방정비를 실시할 예정인데 이에 따라 원전 이용률은 5월을 기점으로 회복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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