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선발’ 베로나, AC밀란에 0-3 패배…네티즌 “눈에 띄나 쫓기는 느낌”
이승우의 소속팀 헬라스 베로나가 AC밀란에게 0-3 대패했다.
베로나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17/2018 코파 이탈리아(TIM컵)16강에서 밀란에 0-3패를 기록했다.
이승우는 이날 4-4-2 포메이션에서 킨과 함께 투톱으로 선발출전해 경기에 임했다.
경기는 밀란이 주도해 나갔다. 전반 21분 수소의 크로스가 누구에게도 연결되지 않고 그대로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전반 30분에는 안드레 실바와 알레시오 로마뇰리의 합작으로 2-0이 됐고, 후반 9분 패트릭 쿠트로네가 쐐기골을 뽑아내며 경기는 그대로 굳혀져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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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승우는 컵대회 선발출전의 기회를 얻었지만 큰 소득 없이 후반 11분에 발로티와 교체돼 나갔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확실히 눈에는 띄는데, 뭔가에 쫓기는 느낌이더라. 심리적 압박때문인가(PG13OKC)” “조금 더 적응해서 좋은모습 기대해봅니다(빅**)” “기회고 뭐고 팀 수준이 너무(시*)” “개인기로 상대를 뚫는것은 1명이지만 패스미스는 실점위기를맞는다 패스연습좀하자” “전반까지 그나마 팀중에사 가장나은듯(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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