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건설사 회장이 나주 지역 골프장 여직원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10일 건설사 회장이 나주 지역 골프장 여직원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사진=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한 중견건설회사 회장이 골프장 여직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한 혐의로 경찰에 피소 됐다.

10일 전남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나주의 한 골프장에서 일하는 40대 여직원 A씨가 광주지역 중견건설회사 회장 B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B 회장이 지난 1일 골프장에서 ‘술집 여자처럼 립스틱을 발랐냐’면서 폭언을 하고 왼쪽 뺨을 때리는 등 폭행을 했다”고 주장하며, 이 과정에서 B 회장이 자신을 밀쳤다고도 진술했다.

A씨는 사건 이후 다른 직원들의 도움으로 경찰에 신고하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AD

경찰은 폐쇄회로(CC)TV 확인 등을 통해 폭행 상황을 확인하고 B 회장을 불러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cctv보니 분노가 끓어오르네(math****)” “저런것이 적폐다(mya0****)” “립스틱 사준것도 아니고 바르던 말던 뭔 상관(rokc****)” “범죄자 얼굴 공개하고 신상도 올려라(ghda****)”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