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회장, ‘립스틱 술집 여자 같다’ 나주 골프장 여직원 폭행…네티즌 “분노 끓어올라”
한 중견건설회사 회장이 골프장 여직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한 혐의로 경찰에 피소 됐다.
10일 전남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나주의 한 골프장에서 일하는 40대 여직원 A씨가 광주지역 중견건설회사 회장 B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B 회장이 지난 1일 골프장에서 ‘술집 여자처럼 립스틱을 발랐냐’면서 폭언을 하고 왼쪽 뺨을 때리는 등 폭행을 했다”고 주장하며, 이 과정에서 B 회장이 자신을 밀쳤다고도 진술했다.
A씨는 사건 이후 다른 직원들의 도움으로 경찰에 신고하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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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폐쇄회로(CC)TV 확인 등을 통해 폭행 상황을 확인하고 B 회장을 불러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cctv보니 분노가 끓어오르네(math****)” “저런것이 적폐다(mya0****)” “립스틱 사준것도 아니고 바르던 말던 뭔 상관(rokc****)” “범죄자 얼굴 공개하고 신상도 올려라(ghda****)”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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