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학생들과 삼성물산 봉사단원들이 수업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베트남 학생들과 삼성물산 봉사단원들이 수업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399,500 전일대비 42,500 등락률 -9.62% 거래량 506,495 전일가 442,000 2026.05.15 14:11 기준 관련기사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韓, SMR 선도하려면 초기 표준화 작업 참여해야”[K-INVESTORS]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은 사내 봉사단원 17명이 지난 7일 베트남 중부 하띤성 끼안시사 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고 전했다.


이 회사가 하고 있는 교육인프라 구축사업 '드림 투모로우'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봉사단원들은 끼안시사 하하이 중학교를 방문해 도서관 벽화 그리기, 교실벽 칠하기, 학교 화단가꾸기 등을 했다. 이 회사는 건설업 특성을 살려 각 해외사업장에 교육시설을 짓는 지역맞춤형 공헌활동을 하고 있는데 단순히 건축물을 짓는 것을 넘어 자체적인 운영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역사회가 교육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AD

앞서 삼성물산은 지난해 드림 투모로우 3호 사업으로 하띤성에 400㎡ 규모의 공공도서관을 지어 기증했으며 한국어와 영어, 컴퓨터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올해까지 도서 1만5000여권을 지원했으며 도서관리를 위한 전산시스템도 구축했다. 회사에 따르면 하루 200명 이상이 도서관을 찾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베트남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지난 2013년 인도네시아 초등학교 건립에 이어 2015년 태국, 이듬해 베트남에 드림 투모로우 사업을 했다. 올해는 인도에 중등학교 4곳, 몽골에 종합병원 등을 지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