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펫페어 진행 "반려동물 크리스마스 선물 특가 판매"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티몬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반려동물을 위해 장난감과 간식 등 선물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펜션을 특가로 선보이는 '펫페어'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펫페어는 14일까지 진행된다.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상품과 함께 반려동물과 방문할 수 있는 펜션과 카페 등 O2O상품으로 구성했다. 2만원부터 6만원까지 구매 금액별로 최대 20%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준비했다.
펫 페어 기간 동안 티몬은 날짜 별로 MD가 선정한 인기상품 3가지를 초특가로 판매한다. 11일에는 강아지 배변패드인 '복희네 배변패드(13g, 100매)'를 26% 할인한 5200원에, 프리미엄 사료브랜드 웰니스 '컴플리트 헬스 인도어 헬스캣(1.13kg+헬시 인덜전스 2ea)'을 1만7100원에 판매한다. 12일에는 베럴푸드 '수제간식 치킨안심육포(25g)'를 75% 할인해 990원에, 아페토 '오리지널 마약방석'을 2만900원에 내놓는다.
이외에도 반려동물을 위한 크리스마스 의류, 커틀랜드 고양이 사료, 애견 이발기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반려동물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펜션도 준비했다. 티몬은 강원도 홍천 휘게리홍천하우스 1일 숙박권을 14만9000원에 판매한다. 가천 그린듯이아름다운펜션 1일 숙박권을 8만9000원에, 안면도 씨앤조이 리조트를 4만9000원부터 선보인다. 이외에도 '슈퍼 펫 쇼 2017' 입장권을 5000원에, '제2회 국제캣산업박람회' 입장권을 8000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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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반려동물도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펫팸족'이 증가하면서 관련 산업은 지난해 기준 약 2조2900억원으로 예측되고 있다. 티몬에서도 반려동물 용품을 직매입해 판매하는 '스위티 펫샵' 매출은 지난해 11월 대비 올해 70% 가량 증가했다.
임석훈 티몬 리빙본부장은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단순 제품 구매뿐 아니라 경험을 공유하고자 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티몬은 반려동물 PB제품을 보다 다양화하고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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