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병이 크리스마스 무드등으로 변신" 조니워커, 시즌 한정판 패키지 출시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디아지오코리아는 연말 홈술과 홈파티에 최적화된 ‘조니워커 크리스마스 한정판 패키지’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조니워커가 새롭게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한정판은 라벨과 용량에 따라 4종류로 구성된다. 조니워커 레드 레이블 700㎖ 패키지는 조니워커 병을 무드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LED램프와 함께 전등갓이 포함됐다. 다 마신 병 내부 또는 외부에 LED램프을 장식하고, 포함되어 있는 전등갓을 장착하면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시키는 무드 있는 조명으로 변신하는 게 특징이다. 가격은 2만5900원.
조니워커 레드 레이블 200㎖ 패키지에는 조니레몬을 즐길 수 있는 탄산 음료가 포함됐다. 가격은 7900원.
조니워커 블랙 레이블500㎖ 패키지에는 칵테일 잔과 조니워커가 추구하는 '끊임없는 도전'(Keep Walking) 정신을 상징하는 '스트라이딩 맨'(걸어가는 신사) 모형이 함께 포장됐다. 가격은 2만8900원.
소용량인 블랙 레이블 200㎖ 패키지에는 스트라이딩맨 모형과 조니워커 전용 샷잔2개가 함께 구성됐다. 가격 1만1900원.
조니워커가 지난해 말부터 선보인 소용량 위스키는 홈술, 혼술족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디아지오에 따르면 올해 1~10월 누계 기준 조니워커의 출고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성장했다. 특히 조니워커 레드 레이블 단일 제품 기준으로는 약 78% 성장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디아지오는 그동안 접하기 어려운 술로 인식됐던 ‘위스키’의 의미가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최근 조니워커 브랜드가 자체 조사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조니워커 레드 레이블의 음용 장소로 ‘집’을 선택한 사람이 47%로 가장 많았다.
조니워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조사 결과 치킨, 피자 등과 같이 집에서 누구나 즐기는 음식과 함께 조니레몬을 즐기는 사례가 늘면서, 조니워커가 대중들에게 점점 친숙해 지고 있다” 며 “이번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조니워커와 함께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소품들이 포함돼 있는 만큼, 연말모임이나 파티자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