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염산면 남성의용소방대, 화재피해 주민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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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 염산면 남성의용소방대(대장 강종회)는 주택화재 피해주민에게 성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1월 29일 영광군 염산면 칠산로 188-9에 소재한 원인미상의 주택화재로 인해 출동한 염산면 남성의용소방대 10여명은 어려움에 처한 화재피해주민에게 도움을 주고자 작은정성을 십시일반 모아서 성금 100만원과 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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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양일마을 주민들이 작은정성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고, 염산면사무소에서는 피해주택을 신축하는데 건축에 필요한 행정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금번 화재사고의 피해주민은 평소에 뇌종양 등 지병으로 와병중이고 부인과 딸, 외손녀와 함께 10년전 귀농해 염산면에 정착해 성실하게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사고로 주택 70㎡가 전소, 소방서 추산 2500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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