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MBC 신임사장/사진=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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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임 사장에 MBC 해직 PD인 최승호 뉴스타파 PD가 선임되면서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 거취 문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최승호 MBC 신임사장은 "제가 생각할 때는 우선 신동호 아나운서 같은 경우는 과거 아나운서국에서 무려 11명의 MBC 얼굴이었던 아나운서들이 떠나가도록 만들고, 열 몇 명의 아나운서들이 자기 일을 못 하고 부당 전보되도록 하는 데 상당한 책임이 있는 것으로 지금까지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분은 저희가 생각할 때는 회사가 합당한 절차를 거쳐서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조사하고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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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신 국장은 과거 자신의 사퇴촉구와 향후 거취를 묻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할 말은 없다. 하나의 국을 책임지는 보직 국장의 역할을 다할 것이며 시류에 흔들리지 않는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신 국장은 지난달 13일 김장겸 전 MBC 사장이 해임되자 자신이 진행해온 라디오 프로그램 '신동호의 시선 집중'에서 하차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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