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사진영상학과 대인시장서 사진전…학생·청년작가·상인 상생 모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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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사진영상학과 학생들이 광주 대인시장 내 상가에서 사진작품전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전통시장 내 상가 사진작품전을 통해 학생들은 전시공간을, 청년 작가와 상인들은 문화 콘텐츠 확보를 통한 상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어 지역 상생 모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주대 사진영상학과는 지난 2일 광주 동구 대인시장 문화공간 ‘지음2’에서 사진작품전 ‘씨;SEA, SEE’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사진작품전은 대인예술시장 별장프로젝트 일환으로 오는 16일까지 지음2, 인문학갤러리, 상추튀김, 한라장식, 이화점 등 대인시장 내 상가에서 열린다.


사진작품전에는 광주대 사진영상학과 3학년 학생 23명이 국제 사진공모전인 소니월드포토 그래피어워드에 출품한 ‘바다’를 주제로한 작품 100여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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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품전에 참여한 김다준(3년) 학생은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전시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은데 대인시장의 청년작가, 상인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다”면서 “이번 사진전을 통해 대인시장이 좀 더 활성화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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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사진영상학과는 앞으로도 지역 전통시장 사업단 등과 함께 정기적으로 사진작품전을 개최해 전통시장의 문화 공간 및 콘텐츠 확대에 함께한다는 복안이다.


광주대 조대연 사진영상학과 교수는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대인시장과 함께 작업을 하면서 학생들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면서 “향후 지역 전통시장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상권 활성화와 청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nogary84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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