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예산안 합의…국민안전·민생 살리는 약속 지켜"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4일 여야 예산안 최종 합의에 대해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살리겠다는 약속을 지켜냈다"고 평가했다.
강훈식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여야가 우여곡절 끝에 예산안에 합의했다. 민생과 경제 살리기를 위한 대승적 결단을 환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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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은 통 큰 양보를 통해 문재인 정부 첫 예산의 '사람중심' 가치를 지켜내고, 여야 합의로 '협치 예산안'을 만들어 냈다"면서 "현장 공무원 충원과 일자리 안정자금 등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살리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낸 이번 예산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소중한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는 예산안 협의 과정에서 여소야대 정국을 실감할 수 있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예산안이 법정시한을 넘겼다는 오점도 안게 됐다"며 "새 정부가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야당의 협조를 거듭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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