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중소기업벤처부 산하 중소기업 종합 판로지원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는 4일 '2017년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임득문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는 "제도적 인증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조직문화 개선으로 내부 직원과 중소기업을 모두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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