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바른정당은 4일 국회의원 세비인상에 대해 "다시 한 번 반대한다"고 밝혔다.


유의동 수석대변인은 이날 현안관련 논평을 통해 "바른정당 의원 전원은 지난 12월 1일 국회의원 세비 인상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내년도 예산안 속에는 아직도 국회의원 세비 인상분이 삭감 없이 반영되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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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관련 예산의 삭감 여부는 몇몇 예결소위 위원 말고는 확인도 불가능할 지경이다. 국회는 기어이 모른 척 국회의원 세비를 인상하려는가?"라며 "국회의원 세비인상, 다시 한 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유 대변인은 이어 "각 당은 세비인상이 없음을 국민 앞에 분명히 약속하고, 재개되는 예산논의를 통해 관련예산을 완전히 삭감해야 한다"며 "국회가 올려야 할 것은 세비가 아니다. 국민에게서 오는 신뢰부터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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