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AI 청정지역 사수를 위한 전담공무원 교육 실시
“전업·취약농가 전담공무원 농가 밀착 관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곡성군(군수 유근기)는 지난 11월 30일 부군수 주재로 AI 방역 전업·취약농가 전담공무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 소통마루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청정 곡성 사수를 결의했다.
이번 교육은 가금 전업농가 72호에 전담공무원 11명과 방역 취약농가 11호에 6명의 전담공무원을 지정하고 지정된 농가에 방사 금지 계도, 닭장 내 사육, 축사 그물망 설치 보수, 소하천 및 저수지, 강변 방문자제 등 예찰활동 방법 교육 등 AI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자리였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심남식 부군수은 “우리지역에 고병원성 AI가 발생되지 않도록 전담공무원들은 긴장감을 유지하고 축종별 일일체크리스트에 의한 꼼꼼한 점검과 선제적인 방역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농가 밀착형 현장방역을 위해 매일 전화예찰과 주 1회 이상 현장방문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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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SOP 수첩을 만들어 전 직원과 거점소독초소 근무자 등에 배포하고 전담공무원의 AI 방역 밴드와 카톡방에 가입시켜 수시로 정보를 공유하여 신속하게 상황에 대체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군에서는 지난 10월 1일부터 24시간 AI 방역대책 상황실과 거점소독초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11월 22일부터 유근기 군수를 본부장으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4시간 방역체계를 유지하는 등 청정지역을 사수하기 위한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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