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립이야기꽃도서관 주민 배우 되다
“각종 프로그램 참여 아동·부모 9일 연극, 인형극 상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2016년 10월 개관한 광산구립 이야기꽃도서관이 그동안 성과를 모은 공연을 오는 9일 개최한다.
각종 참여프로그램에 함께 한 어린이, 부모가 직접 기획하고 출연한 연극과 인형극을 마련했다.
이야기꽃도서관은 9일 오전 11시 연극 ‘흥부와 놀부’를 1층 너른마루에서 상연한다. 지난 가을 임주희 강사의 지도로 ‘그림책과 몸짓’ 프로그램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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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부터는 인형극 ‘어쩌다 여왕’이 무대에 오른다. 이야기꽃도서관을 애용한 가족들이 직접 만든 인형으로 구성한 극이다. 어쩌다 연못에 떨어진 왕관을 쓴 개구리를 모두 여왕님으로 모시는 이야기를 담았다.
연극과 인형극은 광산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lib.gwangsan.go.kr)에서 사전 접수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안내는 이야기꽃도서관(062-960-6811~6814)에서 받는다.
노해섭 nogary84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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