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사전예약 성공적…목표가↑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IBK투자증권은 4일 펄어비스 펄어비스 close 증권정보 263750 KOSDAQ 현재가 47,850 전일대비 2,750 등락률 -5.43% 거래량 748,783 전일가 50,600 2026.05.15 11:37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펄어비스, '붉은사막 실적' 반영…목표가 상향"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붉은사막' 업고 훨훨…펄어비스, 1분기 영업익 2597.4%↑ 에 대해 모바일 게임 '검은사막 모바일'의 사전예약 후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고, 높은 자유도 등 차별적인 모습도 확인된다며 목표주가를 22만원에서 26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달 23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했는데 7일 만에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이용자 관심도가 높다. 김한경 연구원은 "이번 타이틀은 펄어비스 직접 서비스로 결정돼 매출 및 이익 규모의 가파른 상승이 예상된다"며 "출시 일정 변동 리스크가 상당부분 해소된 만큼 본격적인 기대감 확대 국면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검은사막 모바일만의 차별적인 장점도 다양하다. 김 연구원은 "모바일 최고의 그래픽 수준, 높은 자유도, 차별화된 수익모델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모바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대작 게임들이 각축전을 벌이는 상황에서 차별점이 확실한 게임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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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현재 레벨업, 장비 강화 위주의 콘텐츠, 확률형 아이템 등 기존 모바일 게임 시스템에 피로감을 느끼는 유저들이 상당수 존재한다"며 "검은사막 모바일은 방대한 콘텐츠, 확정형 아이템 위주의 과금 방식을 차별점으로 내세우는 만큼 많은 게이머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검은사막 모바일의 내년 평균 일매출액을 기존 3억원에서 6억2000만원으로 조정했다. 그는 "내년 초 검은사막 모바일 출시에 따른 플랫폼 확장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며, 모바일 글로벌 시장 진출, 콘솔 버전 출시, PC 버전 중국 판호 승인 기대감 등 다양한 동력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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