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 즐기는 오페라타 뮤지컬 '판타지아'
2018년 1월2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용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오페라와 뮤지컬을 결합한 가족뮤지컬 '판타지아'가 내년 1월2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용 무대에 오른다.
'판타지아'는 2010년 오페레타 '부니부니 음악탐험대'라는 제목으로 초연한 이후 연말에 즐기기 좋은 공연으로 자리잡았다. 스노우볼을 훔치기 위해 산타마을에 침입한 악당 블랙을 찾기 위해 주인공 롬바와 여섯 명의 악기들이 힘을 합쳐 모험을 떠나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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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를 형상화 한 개성 있는 캐릭터와 화려한 무대효과, 클래식과 뮤지컬을 조합한 매력적인 음악이 특징이다. 모차르트, 푸치니, 베르디, 말러, 브람스 등 주옥같은 클래식 대표 곡들을 뮤지컬 음악으로 재탄생시켰으며 주요 넘버를 OST로 발매하기도 했다.
제작사 HJ컬쳐는 "'판타지아'는 단순히 캐릭터와 볼거리에만 집중했던 기존 어린이 공연의 틀을 완전히 깨고 어른부터 아이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오페레타를 선사한다"고 소개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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