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2일 김정태 회장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등 임직원 500여명이 전국 각지의 산에 올라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고 3일 밝혔다.
김 회장은 금정산에 오른 뒤 "백두대간의 정기를 받아 평창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 후원은행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전용 상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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