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은 다음달 1일 '감귤데이'를 맞아 황금향을 두차례 특별 편성한다.

공영홈쇼핑은 다음달 1일 '감귤데이'를 맞아 황금향을 두차례 특별 편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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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공영홈쇼핑은 다음달 1일 '감귤데이'를 맞아 황금향을 두차례 특별 편성한다. 감귤데이는 '겨울철(12월) 1등(1일) 과일 감귤', '당도 12브릭스 이상, 산도 1% 이하 고품질 감귤' 등의 의미다.


공영홈쇼핑은 이날 오전 10시25분(이하 방송 시작시간)과 저녁9시45분 두 차례 방송에서 황금향을 3만5900원(2kg 3박스)에 판매한다. 황금향은 제주도 특산품으로 일반 감귤과 비교해 신맛이 적고 당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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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은 이날 오전 방송에서는 제주도와 제주감귤연합회 등이 서울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진행하는 '감귤데이 페스티벌'에 이원 생중계를 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은 12월1일이 감귤데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2015년부터 진행하는 행사다. 감귤김밥 도시락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제주 농산물 판촉 홍보관 등이 운영된다.


공영홈쇼핑의 쇼호스트 등 방송 제작진은 생방송에서 현장 스케치와 함께 제주 감귤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외국산 과일이 넘쳐나는 가운데 우리 과일인 감귤이 겨울 대표 국민과일로 위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감귤의 우수한 맛을 적극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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