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근로복지공단은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개최된 '제2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근로복지공단은 장애인복지법의 장애판정 기준을 분석해 산재보험의 장해등급과 비교를 통해 산재장해인 중 장애인등록 대상자를 체계적으로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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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상태가 명백한 시력장해와 팔·다리 결손장해, 척추장해 등 58개 등급 해당자 2324명을 전산으로 발굴해 집중안내를 실시했고, 이 중 의뢰 희망자 241명에 대해 읍·면·동에 장애인등록을 의뢰한 결과, 150명이 장애인등록을 완료했다.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산재노동자의 편의 제고를 위한 적극행정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시행해 산재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사회와 직업복귀 지원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든든한 희망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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