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100년 대계의 나침반이 될 핵심전략 제시"

유근기 곡성군수

유근기 곡성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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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유근기 곡성군수는 29일 ‘제226회 제2차 정례회’에서 녢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분야별 군정운영방향을 제시했다.


유 군수는 군민행복을 위하여 곡성의 100년을 이끌어 갈 두 개의 핵심전략사업으로 ‘권역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 및 인문교육을 통한 청년인구 유입‘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군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유 군수는 이날 2017년도 ▲곡성 기차타고 멜론마을 융·복합지구 선정 ▲유기농 백세미 전국 친환경농산물 품평회 국회의장상 수상 ▲중국과 180만 달러의 MOU체결 ▲낙동원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선정 ▲섬진강기차마을 한국관광100선 및 트래블아이어워즈 최우수상 수상 등 군정 전반에 걸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뜻깊은 한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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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는 4차 산업혁명 및 사람중심 경제 흐름에 맞춰 ▲잘사는 농업, 농업인이 행복한 농촌 ▲주민이 함께하는 관광콘텐츠 개발 ▲생활밀착형 정책과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 ▲ 안전하고 균형있는 지역개발 ▲ 군민관 소통하는 열린 공직사회 마련 등 5대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유 군수는 마무리를 통해 “내년은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사람이 북적대는 곡성 백년대계를 준비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뎌야 할 시기이며, 3만 여 군민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한 희망곡성을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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