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강철비' 개봉일 12월14일로 앞당겨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양우석 감독이 연출한 영화 '강철비'의 개봉일이 다음 달 14일로 변경됐다. 배급사 뉴는 "당초 개봉 시기를 다음 달 20일로 계획했으나, 한 주 앞당기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올겨울 기대작들과의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다음 달 20일에는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하는 김용화 감독의 '신과함께-죄와 벌', 20세기폭스의 뮤지컬 '위대한 쇼맨' 등이 개봉한다. 개봉일을 앞당긴 강철비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에서 배급하는 라이언 존슨 감독의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와 맞붙는다. 강철비는 북한에서 쿠테타가 발생해 북한의 권력 1호가 남한으로 넘어오면서 한반도에 핵전쟁 위기가 도래하는 내용을 담은 첩보액션물이다. 제작비로 157억원이 쓰였으며, 정우성·곽도원·김갑수·김의성·이경영·조우진·김명곤 등이 주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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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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