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종합체험시설 ‘빛고을시민안전체험관’ 건립을 위한 민·관 전문협의체가 29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 논의에 들어갔다.

광주광역시가 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종합체험시설 ‘빛고을시민안전체험관’ 건립을 위한 민·관 전문협의체가 29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 논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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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가 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종합체험시설 ‘빛고을시민안전체험관’ 건립을 위한 민·관 전문협의체가 29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 논의에 들어갔다.


민·관 전문협의체는 위원장인 김남윤 광주광역시 소방행정과장과 박경인 시 종합건설본부 건축과장, 이상준 동신대 교수 등 안전교육·토목건축·문화콘텐츠 등 각계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전체험관의 전시시설 구성, 부대시설, 콘텐츠 등의 기본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각 연령대의 눈높이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는 물론, 광주 안전체험관을 차별화하는 방안으로 인권을 주제로 한 안전도시 관련 콘텐츠 발굴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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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일 소방안전본부장은 “빛고을시민안전체험관 건립은 각종 사고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푸른 안전도시 구현을 위한 광주시민의 숙원사업이다”며 “각계 전문가 의견과 다양한 노하우를 접목해 광주만의 특화된 체험관을 건립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빛고을시민안전체험관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등 6개 일반 체험존, 체험존별 필수 체험실을 포함해 10개 이상 체험실, 영상관으로 구성되며 북구 오치동에 2020년 개관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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