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초교 학생들 잔반 줄여 쌀 기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광산구 하남초등학교(교장 노은구)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무농약 쌀 20포대(20kg)를 24일 하남동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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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지난 10월부터 급식 잔반을 줄인 만큼 학교로부터 쌀을 적립 받았다.
쌀을 전달하기 위해 이날 오후 주민센터를 찾은 박영은 하남초등학교 학생회장은 “환경도 보호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도 줄 수 있어 학생들의 호응이 컸다”며 “배움을 실천하는 학생이 되도록 친구들과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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