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준일이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규모의 오케스트라 연주자들과 함께 정준일이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정준일은 오는 12월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사랑’을 개최한다. 정준일의 대극장 콘서트 ‘사랑’은 소극장 콘서트 ‘겨울’과 함께 대표적 공연 브랜드로 자리 잡은 공연이다.
정준일은 지난달 열린 GMF 2017(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7)에서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의 헤드라이너로 GMF 역사상 가장 많은 36명의 연주자와 함께 무대에 올라 'GMF 2017 어워즈'의 최고의 순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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