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차량을 몰던 중 2중 추돌사고를 낸 가운데,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였던 운전 실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날 태연은 소녀시대에게 운전을 잘하는 멤버로 지목받으며 ‘주차의 달인’ 입증에 나섰다. 태연은 작은 어린이용 자동차로 정해진 구역 안에 주차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태연은 완급 조절을 하며 정해진 구역에 완벽하게 주차해 ‘주차의 달인’ 타이틀을 지키며 미션에 성공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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