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신임 정무수석에 한병도 정무비서관
[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사퇴한 전병헌 전 정무수석 후임에 초선 의원을 지낸 한병도(50) 정무비서관을 임명했다.
전 전 수석이 롯데 홈쇼핑 재승인 로비에 연루됐다는 의혹으로 사퇴한 지 12일 만이다.
문 대통령이 염두에 두었던 강기정 전 의원과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모두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이유로 고사하자 전 수석을 보좌했던 한 비서관을 발탁한 것이다.
한 비서관은 전북 익산 출신으로 2004년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전북 익산갑에서 당선돼 국회 등원에 성공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원광대 총학생회장을 지내 청와대 참모진의 주류라고 할 수 있는 '86세대(1980년대 학번, 1960년대 출생) 운동권' 출신으로 분류된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