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블룸버그가 자사 정보제공 단말기에서 공시하는 국고채 영문표기를 기존 NDFB(National Debt Financing Bond)에서 국고채의 영문명인 KTB(Korea Treasury Bond)로 변경키로 했다고 기획재정부가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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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가 제공하는 정보제공 단말기는 외국인의 원화채 투자 확대와 함께 국내 장외채권시장의 주요 거래수단이다. 기재부는 "이번 정정에 따라 블룸버그의 영문표기가 국고채 표준 영문명과 달라 혼란을 초래했던 문제를 해소하고 외국인의 국고채에 대한 접근성을 제고하며 국고채의 국제적 위상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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