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불만건수' 33% 줄었다…"위생안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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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정수기 관련 이물ㆍ이취 관련 소비자 불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수기 제조 회사들의 적극적인 위생안전 캠페인 등의 활동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8일 코웨이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정수기사업자정례협의체 활동 결과, '1372 소비자상담센터'로 접수된 정수기 이물ㆍ이취 관련 소비자 불만 상담 건수가 1029건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기간 1537건 보다 33% 가량 줄었다.
코웨이는 전날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정수기사업자정례협의체 2017년 성과 발표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발표회에는 협의체 위원장사인 코웨이를 비롯해 9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코웨이, LG전자, SK매직, 교원, 바디프랜드, 원봉, 위닉스, 청호나이스, 쿠쿠전자, 현대렌탈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협의체는 이물관련 소비자 불만 감축, 위생관리 용이 제품의 연구ㆍ개발, 위생관리 서비스 강화 및 소비자 정보제공 등을 위해 한국소비자원과 협력하고 있다. 올해 정수기 업계의 전반적인 위생관리 및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정수기 사업자 자율안전규약'을 만들었다.
또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한국소비자원과 공동으로 소규모사업장 정수기에 대한 '위생안전 캠페인'도 진행했다. 총 1만8383곳에 정수기 무상점검 및 세척 서비스를 제공했다. 당초 목표로 했던 1만1140곳을 165% 초과 달성한 수치다.
소규모사업장은 사업장 내 설치된 정수기 대수가 3대 이하인 독서실, 약국, 식당, 이ㆍ미용실, 헬스장, 개인병원 등을 말한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정수기 위생 관리 강화, 고객 만족 서비스 실현 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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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협의체 위원장은 "소비자 안전 강화라는 좋은 취지로 발족한 정수기사업자정례협의체 활동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수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안심과 소중한 신뢰를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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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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