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예산안 법정시한(12월2일)을 앞두고 27일 국회에서 열린 여야 교섭단체 정책위의장과 원내수석부대표들 긴급 회동에 참석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왼쪽)과 김광림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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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꺼서 지각한 줄 알았는데…진짜 모닝알람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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