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ARS와 말로 하는 ARS 서비스는 고객의 휴대폰에 자동으로 3가지 선택 메뉴(보이는ARS, 말로하는ARS, 버튼식ARS)가 표시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고객의 통화시간 단축은 물론 고령층 고객, 청각장애우 등 안내멘트 청취가 어려운 고객의 불편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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