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유니세프와 '맘껏 놀며 배우는 학교'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2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맘껏 놀며 배우는 학교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어린이와 교사, 부모의 놀이에 대한 인식 제고 프로그램 ▲놀이 시간 확대 방안 적용 ▲놀이 공간 개선 방안 적용 ▲놀이 기반 교육 확대 방안 적용 ▲어린이의 놀이 관련 의사결정 참여 활성화 방안 적용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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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의 첫 사업으로 학교 놀이터를 재구성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린이 참여 디자인 워크숍'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놀이에 대한 교사와 학부모의 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재관 서울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아동권리협약 31조에 따르면 모든 어린이는 충분히 쉬고 놀 권리가 있다"며 "과도한 학업으로 여가와 놀이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어린이가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으로든 놀 수 있는 놀이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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